축 원 문
강물이 흘러서 바다를 이루듯
기운 달이 차서 둥근 달을 이루듯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편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때 먼저 자기 자신을 떠올려서 축원하고, 그 다음에 자기와 제일 가까운 사람을 떠올려서 축원을 합니다.
이 순서대로 가까운 사람부터 차례차례 축원하고, 마지막에는 미운 사람도 떠올려서 축원을 해 줍니다.
이렇게 축원을 하는 동안에 적대감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마음, 자비심이 생깁니다.)
특히 회향할 때 축원 해주면 아만심을 없애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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