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마빠다 제 22장 - 315 ]
Nagaraṁ yathā paccantaṁ, 나가랑 야타- 빳짠땅
guttaṁ santarabāhiraṁ 굿땅 산따라바-히랑
evaṁ gopetha attānaṁ, 에-왕 고-뻬-타 앗따-낭
khaṇo vo mā upaccagā 카노- 오- 마- 우빳짜가-
khaṇātītā hi socanti, 카나-띠-따- 히 소-짠띠
nirayamhi samappitā 니라얌히 사맙삐따-
국경의 성을 안팎으로,
물샐틈없이 지키고 보호하듯이
그렇게 자신을 잘 지키고 보호하라,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삶을 허비하지 말라.
이 삶을 헛되이 보내고 나면,
나쁜 곳에 떨어져 슬퍼하리라.
[ 담마빠다 제 25장 - 363 ]
Yo mukhasaṁyato bhikkhu 요- 무카상야또- 빅쿠
mantabhāṇī anuddhato 만따바-니- 아눗다또-
atthaṁ dhammañca dīpeti 앗탕 담만짜 디-뻬-띠
madhuraṁ tassa bhāsitaṁ 마두랑 땃사 바-시땅
비구가 입을 조심하여
차분하고 슬기롭게 말하고
경전과 그 의미를 바르게 설명하면
그의 설법은 감로수처럼 달콤하리라.
* 무념. 응진 역 <법구경 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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