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짠 빤냐와로 스님 일상수행법문 녹취/2008~2010 일상수행법문

날마다 좋은 날(Bhaddekaratta Sutta) (20090502)

담마마-마까 2021. 2. 24. 10:08

https://youtu.be/HplcnWQJp6M

* 날마다 좋은 날(Bhaddekaratta Sutta) (20090502)

 

【 Bhaddekaratta Sutta (M 4-131) 】

【 Atītaṁ nānvāgameyya, nappaṭikaṅkhe anāgataṁ.

과거를 적극 쫓아가는 일 없이, 미래를 바라는 일 없이,

Yadatītaṁ pahīnaṁ taṁ, appattañ ca anāgataṁ.

과거는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다.

 

Paccuppannañca yo dhammaṁ, tattha tattha vipassatī.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현상을, 그때 그때 그 자리에서 관찰해서,

Asaṁhīraṁ asaṁkuppaṁ, taṁ vidivā manubrūhaye.

요동하는 일 없이 동요하는 일 없이, 그것을 알아차린다면 지혜로운 자가 된다.

 

Ajjeva kiccaṁ ātappaṁ, ko jaññā maraṇaṁ suve?

오늘이야말로 열심히 힘써야 되는 것이지, 누가 내일 죽을지 알지 못한다.

Na hi no saṅgāraṁ tena, mahāsenena maccunā.

그렇게 오늘 힘쓰는 자는, 죽음의 대군이 다가온다 해도 고민하는 일이 없다.

 

Evaṁ vihāriṁ ātāpiṁ, ahorattamatanditaṁ.

밤낮을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면서 힘쓰는 자,

Taṁ ve "bhaddekaratto" ti, santo ācikkhate munī ti.

그 자는 확실히 날마다 좋은 날이다.

 

Namo tassa bhagavata arahato sammāsambuddhasa.

나모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

나모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

나모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다사.

 

Ajjeva kiccaṁ ātappaṁ santo ācikkhate munī.

앗제와 낏장 아땁빵 산또 아찟카떼 무니

오늘 중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와 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의 날들은 날마다 길일이니라.

 

그런 얘기 많이 들어봤죠?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하는 그런 글귀!

한자로 하면 어떻게 되나? 뭐 어떻게 되겠지. '일일호길이야' 뭐 이렇게 되겠지.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어디 글귀들에도 많이 있을 거라. 금방 한 게송이 부처님이 말한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하는 그 글귀와 마찬가집니다.

 

세상은 한순간도 멈추질 않습니다. 계속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나도 그 이 세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것 자체는 결국은 무상이라고 하는 존재의 법칙에 한치도 어긋나지질 않게 됩니다. 그래서 머물 수도 없고 또 멈출 수도 없고 항상할 수도 없는 것이 이 세상이라는 거라. 그거는 어쩔 수 없는 거라. 그거는 틀림없이 이 세상의 존재의 법칙이기 때문에 변해가게 돼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그 무상을 거역하려고 발버둥치더라도 도리가 없는 거라. 젊고 싶어도 항상 젊어있을 수 없고, 항상 건강하게 있고 싶어도 건강하게 있을 수 없고, 피부를 아무리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도 한때뿐이지 그렇게 될 수가 없는 거라.

 

변하는 속성이기 때문에, 한순간이라도 멈추질 않기 때문에, 변해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거라. 아무리 내가 피부관리를 잘 해가지고 지금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더라도 저녁때 되면 그 피부에 있는 물기들이 수분들이 쭉 빠져나가고 변해나가고 나면 보기 추해지게 되는 거라. 그렇게 하다 보면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거라. 그 죽음은 반드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지 남에게만 다가오는 것은 아니라는 거라. 그게 인제 부처님이 말한 '「무상」이라고 하는 존재의 법칙'입니다.

 

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되면 어느 정도 마음속에서 평온함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다툼이 있고 또 탐하는 게 있고 어리석은 행위를 하고 하더라도 그것을 무상하게 봐버릴 거 같으면 크게 그 문제에 내가 마음을 쓰지 않게 됩니다. 화내는 사람도 '아, 이것도 무상한 것이지' 하고 봐버리면 설혹 실수를 해가지고 잠깐 화를 내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뒤로는 화를 내지 않게 되는 거고, 또 그 화가 오래가지 않고 금방 잠재워져 버리는 거라. 그런 것들이 사라지고 나서는 '아, 참 좋구나. 평온하구나. 내가 잘 참았구나' 하고 얘기를 하게 되는 거라. 그거는 뭐냐 하면 무상이라고 하는 것을 내가 마음속에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존재의 법칙이라고 하는 변해가는 특성, 무상이라고 하는 법칙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그 존재의 법칙을 먼저 마음속에서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다. 받아들이는 것이 일차적으로 돼야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뭐냐 하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것.

즉 눈치채는 것들입니다. 내가 화내고 있으면 화내고 있다고 눈치를 채고, 손을 들고 있으면 손을 들고 있다고 알아차리고, 분노가 일어났으면 분노가 일어났다고 알아차리고, 여러 가지 생각해서 망상을 피우고 있으면 망상이 일어났다고 알아차리고, 그렇게 알아차리면 여러분들이 경험해왔듯이 금방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아, 이것이 무상이구나' 하는 것들을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통 그렇게 해나가기가 쉬운데, 보통 잘 안되는 것들이 뭐냐 하면

과거에 매이는 것들입니다.

지금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든지, 또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든지 이렇게 하고 있으면 과거를 망상하는 것이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차릴 것 같으면 '아, 내가 지금 망상하고' 있구나 하고 판단을 해서 그것을 버려버려야 됩니다. 누구든지 그런 망상을 하기 좋아하지는 않을 거라. 하기 싫다고 할 것 같으면 하지 말아라는 거라. 단호하게 내가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이것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 하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멈춰라는 거라.

 

뒤죽박죽 망상하는 것은 부처님의 제자답지 않은 것이고 어리석은 것이다 하는 거라. 뭐 회사 일을 맡겨놨는데 여러 가지 잡다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진짜 지금 내가 해야 될 거를 못하면 상사는 당연히 뭐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그다음부터는 뭐 책임을 지울려고 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도 그 사람에게 책임감이 없다고 해서 인정을 하지 않듯이 부처님도 꼭 마찬가집니다. 부처님 제자답지 않게 과거에 매여서 여러 가지 생각들 해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당연히 부처님도 부처님 제자로서 인정을 할 수가 없는 거라.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거라.

 

과거라고 하는 것은 두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냐 하면 과거의 사건들을 생각해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보통은 기억력으로써 생각을 해내죠? 내가 공부한 것들을 기억해내는 것, 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내는 것, 그건 어떤 면에서는 사람 마다의 능력의 차이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어쨌든 과거의 사건을 생각해내는 것들입니다. 대부분 여러분들이 피우는 망상들은 그런 것들입니다. 과거에 대해서 망상하는 것들.

 

두 번째가 뭐냐 하면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 옛날에 내가 이런이런 요리를 했는데 참 맛있었다' 하고 기억해서 생각할 것 같으면 그 과거의 경험을 살려가지고 내가 지금 요리를 해서 우리 아이를 맛있게 먹게 하고 또 기쁘게 한다든지 하는 이것은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것들입니다. 그것은 기억력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살리더라도 하는 것은 지금 내가 뭔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부처님도 여덟 살 때 나무 아래서 명상을 했던 경험들을 살려가지고 스물아홉 살에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사월 보름날 새벽에 그 경험을 살려가지고 지금 수행을 한 거라. 그렇게 해서 깨달음을 이루게 된 거라.

 

과거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두 분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기억을 단순히 생각해내는 것이냐, 그 경험을 살려서 지금 뭔가를 하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여러분에게 이익이 있겠습니까? 지금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닐 거 같으면 경험을 살려서 그것을 지금 실천하는 것이 아닐 거 같으면 크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거라. 그러면 과거를 대할 때 여러분들이 판단해야 되는 것은 단순히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으로써 끝나버리는 것이다 할 것 같으면 하지 마라라는 거라. 단호하게 내가 '아, 이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단호하게 내가 선언을 하고 그것을 버려버려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부처님 제자답게 살아가는 것들입니다.

우리 꼬맹이 좀 편히 앉지. 음.

 

두 번째는 뭐냐 하면 미래라고 하는 것들입니다.

꿈을 가지지 않고 희망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렇게 기대를 가짐으로 인해서 지금 현재 또 밝게 살아가고 그걸 목표로 해서 하다 보면 또 즐겁고 그렇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집니다. 기대만 가지고 여러 가지 생각해서 '이러 이러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정작 내가 지금 하지 않을 거 같으면 그것은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것들이라. 그런 희망을 가지고 내가 지금 실천해나가면 당연히 밝은 미래가 내 앞에 다가와질 것이고, 지금 나는 그 희망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어서 행복하게 또 미래의 일을 준비하면서 현재를 하나하나 한발짝 살아가게 됩니다. 미래도 꼭 과거와 마찬가집니다. 생각으로만 하게 될 거 같으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망상과 틀리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는 거라.

과거의 경험을 우려내서 지금 실천하는 것이든, 미래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설계해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든 지금 현재 내가 실천하고 이루어나가는 것이 아닐 것 같으면 나에게는 크게 도움은 되지 않는다는 거라. 과거를 기억만 해가지고는 좋으면 좋다고 빠져들어가고 싫으면 싫다고 또 빠져들어가고, 미래의 것들을 희망을 가짐으로 인해서 기뻐서 빠져들어가고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되면 또 슬퍼서 빠져들어가고.

그것을 부처님은 '과거나 미래에 얽매여들어가면서 가지는 망상이다' 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살아가는데 과거 생각하고 미래 생각할 때 지금 현재가 딱 멈춰져 있을 거 같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과거도 기억해내고 미래도 희망을 가지고 계획하고 설계도 해나가고. 그런데 이 현재라고 하는 시간이라는 것은 일순간도 정지하고 멈추는 법이 없다는 거라. 끊임없이 변해간다는 거라. 그게 존재의 법칙이라는 거라. 어쩔 수가 없는 거라. 그거는.

그러면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것은 미래를 꿈꾸든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서 경험을 지금 살리든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것은 딱 정해져 있다는 거라. 순간순간의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 지금 해야 할 일의 입장에서 그것이 과거에 일어난 것이든 미래에 앞으로 해야 될 것이든 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미래나 과거는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일 수밖에 없다는 거라. 지금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게 해나가는 것! 그것이 지금 여러분들이 해야 될 몫이다 하는 겁니다.

 

경전에 '아띠땅 나뜨와 가메이야(Atītaṃ nānvāgameyya, nappaṭikaṅkhe anāgataṃ)' 하고 쭉 이루어진 글귀가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을 해보면 '과거에 끌려가지도 말고 미래를 기대하지도 말아라' 과거는 벌써 끝나버렸다는 거라. 미래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라.

'현재의 현상을 지금 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관찰하라.' '빳쭙빤낭 짜요 담망 땃타땃타 위빳사띠(Paccuppannañ ca yo dhammaṃ, tattha tattha vipassati)'

그렇게 경전에 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현상을 다른 데서도 아니고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명확하게 알아차려라는 거라. 왜? 현재도 실체가 없는 것이다 하는 거라. 그렇게 알아차리니까 현재도 이미 알아차리고 나면 과거가 돼버린다는 거라. 과거의 생각에도 얽매여 들어가지 않고 미래에도 얽매여 들어가지 않듯이 현재에도 얽매이지 않아야 됩니다. 현재도 지나가는 연속일 뿐이다는 거라. 이렇게 아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해 나간다 하는 거라. 맛지마니까야에 나옵니다. 과거에 딸려들어가지 않고 미래에 기대하지 않는 것도 좋지만 현재라는 것도 실체가 없고 일시적인 것이구나 하고 이해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증장되지 않고 행복해나갈 수 없다 하는 거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라고? 처음 대목과 같습니다.

"오늘 중으로 노력하라." 오늘, 지금, 즉시 노력하라는 거라. 내일이라고 하는 것은 죽지 않으면 아는 방법이 없다 하는 거라. 죽음의 왕의 대군대와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 관계를 가지지 마라. 죽음의 왕은 어떤 겁니까? 현재를 지금을 살아가야 되는데 현재를 살지 못하고 과거에 매였다든지 미래에 매였다든지 또 조금 전의 현재에 매였다든지 이렇게 매여있는 것은 지금 현재로 봤을 때는 죽은 시간이라는 거라. 그걸 '죽음의 대군대' 라고 합니다. 죽음의 대군대와 관계가지지 말아라는 거라.

죽지 않으면 내일이 있는지 미래가 뭔지를 모르는 거고, 과거도 꼭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내가 죽지 않으면 과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자꾸 죽음의 군대와 관계를 맺을려고 하느냐는 거라. 그러지마라 라는 거라. 그래서 오늘 지금 즉시 여기에 일어나는 것, 지금 일어나는 것들을 분명하고 명확하게 알아차릴려고 하라는 거라.

 

이렇게 살아가고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길일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 된다 하는 거라. 말로만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이렇게 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어떤 것이 진짜 날마다 좋은 날이 되고, 날마다 좋은 시간들이 되고, 날마다 좋은 사람들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금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날마다 좋은 날이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됩니다.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지금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 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실천하라. 행하라는 거라.

과거의 경험을 살려서 지금 실천하는 것이 아닐 것 같으면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버려버려야 됩니다. 미래를 아무리 꿈꾸고 계획표를 잘 세워놓고 학생들은 방학 때 계획표 아무리 세워놔도 지금 내가 실천하지 않으면 그 미래는 필요가 없는 거라.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반드시 행하라. 행동하라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두번째가 뭐냐 하면 마음이 맑고 깨끗하게 되는 길을 택하라.

비관적인 생각들, 비판적인 사고들, 그런 것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과거나 미래의 생각에 매여있을 때 일어나는 것들입니다. 그러면 밝고 또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는 것들은 지금 행하는 것밖에 없다는 거라. 지금 실천하고 해서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고 어두워지지 않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모든 것은 무상하다"고 진리를 체험할려고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됩니다. 모든 것은 무상합니다. 모든 것은 변해나갑니다. 과거나 미래의 일에 좌지우지되어서 현재를 멈출려고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렇게 할 때만이 지금 이루어야 할 일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경전에는 "과거나 미래의 일에 좌지우지되어서 멈추어버리지 말고 지금 이루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이루어라." 그래서 깨달은 사람들은 뭐라고 그럽니까? "지금 이루어야 될 것은 다 이루었다."고 그럽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한번 따라 해보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되자" - (모두 : "날마다 좋은 날 되자")

다시 한번 더 "날마다 좋은 날 되자" - (모두 : "날마다 좋은 날 되자")

"날마다 좋은 날 되자" - (모두 : "날마다 좋은 날 되자")

그걸 꼭 명심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