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고 깨끗한 마음이 최강의 부적이다. (20151002) 삼보에 귀의한 사람은 주문과 같이 항상「붓다에게 귀의합니다. Namo Buddhāya(나 모- 붓다-야)」, 「담마에게 귀의합니다. Namo Dhammāya(나모- 담마-야)」, 「상가 에게 귀의합니다. Namo Saṅghāya(나모- 상가-야)」라고 하는 3가지를 독송합니다. 또,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이 행복하기를!」이라고 독송하기도 합니다. 또, 붓다가 말씀하신 수행을 항상 실천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어떤 재난과도 만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겨우 어떤 고민이나 괴로움 과 만나는 것은 병에 걸리는 것이나, 늙는 것이나, 친한 사람들과 이별하는 것 정도 라고 합니다. 불교도들은 신도 믿지 않고, 신을 향한 의식 공양 등도 하지 않고,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