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EyhY85Rn7o* 마음의 필수영양소_네 가지 특징은 갖추자. (20150618) 오늘은 「네 가지의 특징은 갖추자」 하는 것으로 얘기를 하겠습니다.사리뿟따 존자가 깨달음에 이르고 나서 탁발을 나가면 항상 탁발이 안 돼. 다른 사람들은 가면 탁발을 다 해주는데 사리뿟따 존자만 앞으로 오면 탁발할 공양물이 똑 떨어지든지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탁발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있어버리면은 지나가야 되는 거라. 사리뿟따 존자는. 그래서 사리뿟따 존자가 이상하게 생각을 해서 곰곰이 생각을 해봅니다. 왜 나는 이렇게 탁발을 하는데 탁발이 잘 안될까?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깨달음에 이르기 전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들에 대해서, 쉽게 말하면 내가 누구에게 나쁜 일을 했다든지 악한 감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