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길따라 선원

한국 테라와다 불교는

담마마-마까 2022. 2. 8. 11:12

“부처님의 원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 테라와다 불교는”

 

2008. 12. 31 문화관광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습니다.

2009. 1 아짠 빤냐와로 진용스님을 이사장으로 모시는 취임식이 있었으며

2009.8.28 "한국불교전통과 테라와다불교"란 주제로 한국불교 역사박물관에서 불교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2009.10.31 창립법회 및 뿐냐산또(도성)큰스님 상가라자 추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2010 .1 이후 매월 1회 상가 정지모임을 통해 "한국테라와다불교" 예불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테라와다 불교는 BC 2500년전 부처님께서 직접 설법하신 말씀을 기록한 경전에 따라 정법을 추구하는 정통성과 역사성을 가진 불교입니다.

 

한국테라와다불교 설립 목적은

부처님의 원음을 전하는 테라와다불교의 정법의 맥을 되살려 한국 불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함입니다.

 

향후 테라와다불교의 사업은

1. 본 법인에 등록된 테라와다 상가(출가스님)의 보호 및 수행지원

2.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

3. 수행처 건립 운영

4. 외국 상가, 수행자, 단체와의 교류, 협력

5. 위빳사나 수행 및 청소년 심성수련 교육

6. 유학생 교류 및 장학사업

7. 테라와다 불교의 홍보와 포교를 위한 출판사업

8. 불교경전 및 수행에 대한 학술연구

9. 자애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봉사 사업

10. 기타 본 법인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은 세가지의 공덕행(功德行)을 말씀하셨습니다.

보시(布施)와 지계(持戒)와 수행(修行)입니다.

 

지계는 오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부처님에 의하면 계의 의미는 후회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보시는 베풂입니다.

보시의 특성은 베풂에 의해 생겨나는 효과를 나누어 가지는 것입니다.

복(福) 또는 공덕(功德)이 되어 나에게 돌아와 쌓인다는 것입니다.

수행은 모든 괴로움의 뿌리가 되는 욕심 - 성냄 - 어리석음으로부터 마음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보호된 마음은 괴롭지 않아 행복합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이 세 가지야 말로 공덕이 되는 행위라고 말씀하십니다.

한편, 공덕은 장애(障碍)를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공덕행만이 업장소멸(業障消滅)을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마찬가지로 소원성취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도 합니다.

 

교단(敎團)은 이런 삶을 이끕니다.

특히 테라와다교단은 이런 삶이 유지되고 번창하도록 2,600년 동안 변형 없이 지켜가는 교단입니다.

그래서 테라와다교단의 유지·번영은 ‘나의 삶’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교단의 유지·번영은 출가자(出家者)의 청정(淸淨)과 재가자(在家者)의 후원(後援)으로 만들어 집니다.

 

보물 같은 불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그대는 특히 어디에 보시할 것인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교단에 먼저 보시를 하는 불자는 보시의 공덕과 함께 승가의 유지·번영에 따르는 이차적 공덕도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보시방법이며, 부처님에 의해 증명되는 보물 같은 불자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테라와다불교 교단 선원불사 후원

★ 국민은행 931-115-77749

(예금주: 사단법인 한국테라와다불교)

 

한국에 부처님의 원음을 전할 한국테라와다불교 교단 선원불사 입니다.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됩니다.

아낌없는 후원보시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