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여름이 아쉬워 붙잡고픈 존재와,
어서빨리 가을이 오라고 재촉하는 존재들~~
대부분의 존재들은 갈애를 희망인양, 성공인양, 행복인양 취하려든다....
나 또한 아직은 그러하다...
갈애인줄알면서도 붙잡고싶다...
그렇지만 보내야하리...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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