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āmadasutta 까-마다 숫따 『 Saɱyutta Nikāya 』2-6 Evaṁ me sutaṃ. ekaṃ samayaṃ Bhagavā 에왕 메 수땅. 에-깡 사마양 바가와-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사-왓티양 위하라띠 제-따와네- 아나-타삔디깟사 아-라-메-.Ekamantaṁ ṭhito kho Kāmado devaputto 에-까만땅 티또- 코- 까-마도- 데-와뿟또- Bhagavantaṁ etadavoca 바가완땅 에-따다오-짜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었다. 한때 얼굴이 아주 기묘한 까마다 천신이 새벽에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