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6JEFercYVOU 11강. 신념처- 삼빠자나- 먹을 때, 말할 때.. (20110521) 저번 시간에 삼빠자나(sampajāna)의 세 번째 '구부릴 때나 펼 때에 분명한 앎으로 행하고' 하는 부분까지 했습니다. 네 번째, saṅghāṭipattacīvaradhāraṇe sampajānakārī hoti, '상가-띠 빳따 찌-와라 다-라네- 삼빠자-나 까-리- 호-띠' '발우를 착용할 때 분명한 앎으로 행하고, 대가사나 아래, 윗 가사를 착용할 때 분명한 앎으로 행하고.' 하는 부분부터 하겠습니다. '옷을 입는 것은 추위를 피할 목적으로 입고, 또 더위를 피할 목적으로 입고, 또 몸을 보호하고 몸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기 위해서 옷을 입는 것이지, 나를 드러내기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