Ⅶ. 샤트 까르마 (6가지 정화행법) 샤트는 여섯, 까르마는 행법의 뜻으로 여섯가지 행법이다. 샤트 까르마의 목적은 프라나의 주 통로인 이다 나디와 삥갈라 나디 사이의 조화를 이루기위함이며,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켜 육체를 정화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마음을 깨끗이 정화하기 위한 행법이다. 아유르베다에서는 단식을 가장 효과적인 정화법으로 꼽으며, 하타요가 쁘라디피카에서는 6가지 정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1.네띠: 비강 정화. 잘라네띠 (물로 정화), 수트라 네띠 (실을 이용한 정화) 2.다우띠: 내부(위장관) 정화 안따르 다우띠 (내장기관정화)- 바뜨사라. 바리사라. 바흐니사라. 비히스끼르뜨 단따 다우띠 (머리. 치아 치근 설근 강화)- 단따. 지하와. 까라나. 까빨란드라. 짜쭈 흐리드 다우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