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Xngk1kHJRA * 깜맛사까따 냐나(업은 자신의 것이라는 지혜) (20140529) 깜맛사까따 냐나도 모르고 수행의 발전은 좀 힘이 듭니다. 보통 불교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두 가지를 갖춰라 하고 얘기합니다. 지혜와 자비! 그렇죠? 자비는 뭐로 얻을 수가 있습니까? 자비는? 보통 그거는 내가 행하는 것들을 잘 행하고 그러면은 자비는 어느 정도 가지게끔 됩니다. 그래서 바르게 배운 불자 치고 자비롭지 못한 일들은 잘 안 할려고 그러죠?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나쁜 짓 하는 사람들은 나쁜 짓 하겠지만, 그래도 바르게 잘 배운 부처님 제자들은 대부분 보면 자비롭습니다. 자기 자신을 내세우기보다는 남에 대한 배려들을 하고 남을 위해서 봉사도 할려고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