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황칠나무 이야기

[스크랩] 황칠나무재배조건

담마마-마까 2010. 6. 9. 10:43

칠이아닌  황칠나무의 분쇄물을 차로 먹었을때의 인체 반응을 적어 보자,

3일정도의 찻물을 음용 하였을때 보편적으로나타 나는게 뇨 에서 관찰하여보면  옅으게나마 지방질이

전에는 분비하지 않든것이 나옴을 발견할수있다,

 

즉 오줌에서다,  방광부터 신장이 반응하여 간다는 증표이리라.. 경우에 따라서는 여려날이 지난후에 어느분은   결석류일것이 변기에 허옇게 분비하여 본인이 놀라 세상에 이런물질이 내몸속에서 하는 방응을 경험함과  인체가 민감한분들은   체내에 온기가 돌며  얼굴이 밝아졌음을 감지내지 이웃이  어?

 

요즘 좋은일 있었느냐는 질문을 하여오므로  황칠차의 효능인을 감지하시고  이웃에게 권하거나  나에게 연락주시면서 더구하여 들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심은  나름 황칠분쇄물이  내이웃에게  건강을 주는구나 하여짐으로   보람으로 이어진다,

 

두릅나무과의  식물들. 어느때나 나무가지를 잘라 음용하므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약용식물이란  채집의 적기가  이는것을 우리네 선현들은 오랜동안의 임상으로 규명해둔바다.

요즘 마구잡이로  채집하여 무조건적으로 분쇄하여 판매하면되는 줄아는 황칠나무재배자들이  난무하는 현실이다,

 

재배현장을 방문하여보면  나무아래 풀항포기없는 현실은 부직포로 덮지도않았는데이다, 그런경우 십중팔구는  나무아래 그무서운 비선택성 제초재로  관리한답시고 길러서  독약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이다,  실로 안타까운 현장이다, 그렇다고 지적하여 잘못하면 현장에서 두둘겨맞을 수도있는 현실....

 

농약 화학비료 비선택성이거나 선택성이거나 제초재는 배제하여야 할 앞으로의 과제이다,

일손부족이라는 핑계로 마구잡이로 판매되고  농도 제한없이 살포되어  먹이 사슬로 이어지는 폐해는 고스란히 인체로 메아리저오기  마련인   토양이다,  비파나무  예를 들어보자,선배님 나무가 이러면서 부르면 달려가 관찰하여보면

 

과거 논밭주인이  경작하면서 심하게 비선택성이건 선택성이건 제초재를 뿌려 그 잔류 성분으로 인하여

나무가 좋게 커가다가도 암종병이라는  것으로 나무에 느닷없이 검은 혹이 발생함과 껶여저버려 성장을 멈추고  치명적인 결과로 가는 암 종병 . 인체도 똑같이 반응함을 터득한 필자이다,

 

이런곳의 산물을 먹었을 때 인체는 어떻겠는가? 자문해본다,

방사능과 같은 기능으로  닥아오는 제초재의  해이다,  아프로 세대교체가된다면 논과 밭을 다시 경지정리라는 형태로 갈아엍어 개량하여주지않음은 크게  국민의 복지비용이  지출되며  제초재의악순환으로

 

각 가정마다의 불행이  남의 일이 아닌 본인의 일로 닥아옴을 알아주었으면 오늘도 이곳을 빌어 글로 표현해본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파나무는 그렇지만 활칠나무는 아직은 그런관찰이 안보임은  덜민감함으로 그러리라싶다,  제초재로 기른 황칠나무 그렇지않게 기른나무와는  재배자의 양심에 기인하여

 

분쇄물의 가격이  다름을    근래 재배자들과의 교분에서 알아볼수있다,

무지함에서 비롯된   무조건적으로 길러 판매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 이젠 아니다,

본인부터 피해를 얻어 옴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어제도 어느분이 산다래를 재배하였는데 판매가 안된다면서    가저온걸 그냥 재배자 믿고서 산속에서 길럿다하길레  몇알 먹었겠다, 입안이 비상이 걸린거다.

 

말하지못하다가  헤어지면서 세상에   고농도의 농약을 살포하여 가저올수가/.... 하니   그제사 실토한다.   인근에 배나무를 재배한곳에서 농약을 살포하는데 비산되어 날라온게 그렇다고 .. 웃기는 말이었다, 그러니 소비자가 닥아서지않을   밖에 돌아오는  차 속에서 비판적인 말로 욕을 심하게하며 온적이 있다 

 

 물론 그재배자는 듣지는 앟았지만 .....가난하여 배우고저 열망하든 젊은날  가지 못하게 하는 부모님에  자살을 기도하며  가까이에 놓인 농약을 음독하여 자살을 기도하든 젊은 날로   나는 농약에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다망가진 위로 인하여  회복불능의 인체는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이런연유가 위를 치료하는 획기적인 나름의 기술을 얻은 바다. 산야초로.......비선택성 제초재 남용

그곳에서 기른나무는  음용하지 않아야한다, 절대 방문하여  확인하고   사용함이 지혜이다,

부직포 덮여있지 않은데 잡초가 없고 말끔하거나  차 나 마시며 건들거리는 자가  기른 나무일 경우나 비양심이 기른 나무일 경우다,  황칠나무 기른곳의 토양을 파보아서  지렁이가 없거나 굼뱅이라도 없다면

 

농약으로  기른곳이라 생각할수있다 우선은 ...

 

 

출처 : 황칠연구회 010-4040-3802
글쓴이 : 섶팽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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