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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까르마파 존자가 부르는 Tisaranataya(삼귀의).. 밀라레빠의 노래..

담마마-마까 2013. 7. 13. 21:41

 

Tisaranataya  (삼귀의)

 

 

 

 

 

티베트 불교에서 '겔룩파'의 달라이 라마가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받아 들여지듯,

 '카규파'의 법왕인  까르마파(본명 : 오겐 틴레 도르제)는 '살아있는 부처(活佛, 활불)'로 받아들여 진다.

 

티베트 불교의 4대 교파 중 하나인 <카규파 : Kagyu, 白敎, 백교>는 구전으로 불교를 전파하며,

 카규파의 법왕은 '시방세계의 불교 수행자'라는 뜻의 '카르마파(karmapa)'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