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창피함 아는 것이 우주를 지탱하는 두 기둥˝ 전재성 한국빠알리성전협회장 “부끄러움과 창피함 아는 것이 우주를 지탱하는 두 기둥˝:매일종교신문 (dailywrn.com) [매일종교신문] “부끄러움과 창피함 아는 것이 우주를 지탱하는 두 기둥˝ 『西遊記』의 현장 법사 이후 佛經 가장 많이 번역한 전재성 한국빠알리성전협회장불교학자 전재성(64) 한국빠알리성전협회장은 현대판 '현장(玄奘) 법사'다. 『서유기(西遊記)』에 나오는 현장 www.dailywrn.com 수행. 정진/위빳사나수행, 신행노트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