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nsPuMYxu7A?si=uJnPzSW_svbcTOw_ * 2020년 붓다의 날_일상생활에서 어떤 것에도 속박되지 말자(20200509) 오늘은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게송을 먼저 좀 하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산향님 시어머님이 돌아가셨고, 빠니디님 남편분도 얼마 전에 돌아가셨고 그랬다고 합니다.게송에 그런 게 있습니다. "uppajjitvā nirujjhanti tesaṁ vūpasamo sukho.""웁빳지뜨와- 니룻잔띠 떼-상 우-빠사모- 수코-" "태어난 존재들은 누구든지 죽음을 맞게 돼있다." 게송을 그대로 하면 "이러한 것들의 완전 멈춤만이 누구든지 진실한 즐거움이다" 하는 뜻입니다.어떻게 멈춰야 될까? 이걸 잘못 이해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