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부류의 성인들 4. 불환과 (20061028)https://youtu.be/jIWV3ZVfrr4 다음주부터는 스님이 커트라인을 좀 정하겠습니다. 여기에 수행하러 들어왔죠? 맞습니까? 그러면 수행 안 하는 사람은 법문을 들을 자격도 없이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섯시 반 되어서는 문을 닫으십시요.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듣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여섯시 반 전에는 일단 사람이 들고나고 하는 것이 없도록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객들도 일체 들이지 마십시요. 오롯이 수행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여섯시부터 여섯시 반까지는 좌선을 하고, 여섯시 반부터 일곱시까지는 경행을 하고, 일곱시부터 일곱시 반까지는 좌선을 하기로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그러고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