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īvitaṁ aniyataṁ, maraṇaṁ niyataṁ
(지-위땅 아니야땅, 마라낭 니야땅)
Addhuvaṁ me jīvitaṁ,
앗두왕 메- 지-위땅,
dhuvaṁ me maraṇaṁ.
두왕 메- 마라낭.
avassaṁ mayā maritabbameva,
아왓상 마야- 마리땁바메-와,
maraṇapariyosānaṁ me jīvitaṁ.
마라나빠리요-사-낭 메- 지-위땅.
Jīvitameva aniyataṁ, maraṇaṁ niyataṁ.
지-위따메-와 아니야땅, 마라낭 니야땅.
Anabbhito tato āga,
아납비또- 따또- 아-가,
ananuññāto ito gato.
아나눈냐-또- 이또- 가또-.
Yathāgato tathā gato,
야타-가또- 따타- 가또-,
tattha kā paridevanā.
땃타 까- 빠리데-와나-.
Puttā matthi dhanaṁ matthi,
뿟따- 맛티 다낭 맛티,
iti bālo vihaññati.
이띠 발-로- 위한냐띠.
Atta hi attano natthi,
앗따 히 앗따노- 낫티,
kuto puttā kuto dhanaṁ.
꾸또- 뿟따- 꾸또- 다낭.
◈ 생명은 불확실하고, 죽음은 확실하다.
나의 생명은 불안정하지만
나의 죽음은 확정적하다.
나에게 죽음은 필연적이고,
나의 생명은 죽음으로 끝난다.
참으로 생명은 불확실하지만, 죽음은 확실하다.
초대받지 않고 여기에 왔다가,
허락받지 않고 여기를 떠난다.
이와 같이 왔다가, 그와 같이 떠나는데,
거기에 무슨 슬픔이 있겠는가!
‘나는 자식이 있다, 나는 재산이 있다’
이렇게 어리석게 결박당한다.
실로 나 자신이 나의 것이 아닌데,
아들이 어디 있고, 재산이 어디 있는가!
※ 한국 테라와다 불교의범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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