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l8pMi2sX04(4) 삐띠 삼봇장가(pīti-sambojjhaṅga)·희각지(喜覺支)(20080313) 지난 시간에 사띠하고 담마위짜야 하고 위리야까지 했습니다.사띠는 여러분들이 다들 잘 알고 있으니까, 어떤 현상이든 현상에 대한 알아차림입니다. 일어난 현상을 지금 즉시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리는데 그냥 알아차리는 게 아니고 그 현상이 무상하다는 속성, 그리고 불만족이라는 속성, 그 현상에서 '나'라고 할 만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속성, 이 세 가지를 명확하게 알아차려야 된다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알아차리다 보면 법에 대한 조사가 되어나갑니다. 확인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법에 대한 조사들을 해나갑니다. 그로 인해서 노력의 힘들도 더욱더 커지게 됩니다. 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