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요리 조리^^* 18

집에서 치즈 만들기

♤ 집에서 치즈 만들기 치즈 재료는 기본적으로 우유(저온살균)가 필요하고, 우유 응고 방법에 따라 산성화 방법에는 식초나 구연산, 효소 작용에 의한 응고 방법에는 동.식물성 렌넷(응유효소)이, 만들 치즈 종류에 따라 발효를 위한 스타터 균(유산균 또는 흰곰팡이등 여러 미생물의 배양액), 온도유지를 위한 온도계 그리고 칼, 면보, 치즈틀 등이 필요하다. *치즈 제조시 사용되는 재료의 양은 치즈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대략 우유(저온살균) 1.8L 기준으로 렌넷 0.36ml(두방울)(우유의 0.0002%), 구연산 6g(우유의 0.3%), 스타터(우유의 2~5%), 소금 4g(치즈의 2%), @ 재료의 특성 -우유: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하는 이유는 우유 자체에 존재하는 단백질과 지방분해 효소를 죽이지 않기..

맛간장, 백선생 레시피

- 잡채, 고사리볶음, 나물무침... 간장6컵, 다진 고기3컵, 설탕 1컵 (소주컵 기준) * 맛간장 만들기 (제주) - 육류 갈비 양념, 생선조림... +재료 : 간장 1병(1.8L), 설탕 500g(가감), 정종 1컵, 사과 1개, 레몬 1개, 양파 400g, 마늘 60g, 생강 20g, 통후추 2큰술, 다시마 2장, 물 5컵, +만들기 : 1. 생강과 마늘은 편으로 썰고 양파는 큼직하게 썬다. 냄비에 담아 통후추와 다시마, 물 5컵을 부어서 반으로 될 때까지 끓인다. 2. 위 1.의 국물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끓인다. 설탕이 녹으면 정종을 붓고 끓인다. 끓으면 바로 불을 끄고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놓은 사과와 레몬을 넣는다. 3. 뚜껑을 덮어서 24시간 두었다가..

나물반찬 - 산나물, 뿌리채소 무침·볶음·조림, 잡채, 건나물 삶는 방법

& 요리의 맛은 각각의 양념들 간의 배합(양념장) 비율이 가장 크게 좌우한다. 그리고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에 따라 전체가 어우러지면서 그 맛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많은 양을 조리할 때는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이 달라져야 한다. 주재료가 많아질수록 양념장은 적게써야 한다. 조리할 때 재료를 넣는 순서와 각각마다 익히는 시간이 중요하다. 간을 처음부터 다 넣어버리면 재료에 다 흡수돼버리고 국물은 싱겁게 느껴진다. 간을 반만 해주고 익히다가, 거의 다 익었을 때 간을 좀 더 해주면 간이 알맞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소금, 간장(나트륨)을 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나물요리 공통사항 & 1T=1큰술, 1t = 1작은술 생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데쳐야 흙냄새도 안 나고 좋다. *생야채 데칠 때는 ..

각종 겉절이, 김치, 김장김치 양념레시피

#김치, 겉절이 양념다대기 만드는 기본 (이하 여러 가지 김치 레시피는 "자연음식산들바람"님의 레시피입니다.정성과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마른 고춧가루 불릴 때는 고춧가루에 마늘, 생강과 배 갈아서 넣고, 찹쌀풀과 함께 먼저 버무려놓는다. 그다음에 간장이나 액젓 넣어준다. 간이 먼저 배여버리면 고춧가루가 잘 안불려진다. 마른 고춧가루가 불려지는 것은 2~3시간 걸리니 미리 불려두고 양념장을 숙성시켜 놓는 것이 맛도 좋고 다대기가 질지 않아서 좋다. 청양고춧가루를 섞어쓰면 맛있다. 풀을 쑬 때는 무슨 풀이든 설탕1티스푼 넣고 쑤면 몽우리가 안 생긴다. 다시마물이나 버섯물에 찹쌀풀을 끓여서 식혀서 쓴다. 찬밥을 넣어서 해도 좋다. (*가루 수북하게 1 큰술에 물 6~10큰술, 가루 1큰술에 물 반컵..

각종 장 담그기

* 간장, 된장 담그기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간장, 된장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음식 백가지 1, 초판 1998., 10쇄 2011., 현암사) 메주 만들기 맛있는 장을 담그려면 무엇보다도 메주를 잘 띄워야 한다. 메주는 보통 입동(立冬)을 전후해 쑨다. 늦가을에서 늦어도 12월 초까지는 메주를 만든다. 벌레 먹었거나 썩은 것이 없는, 잘 여문 메주콩을 준비해 두었다가 김장을 끝내고 만든다. 메주콩 삶기 1. 콩을 잘 씻어 반나절 이상 불렸다가 삶는다. 햇콩은 그냥해도 좋다. 2. 적당량의 물을 붓고 2시간 이상 삶은 후 콩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지않고 손가락으로 비벼보아 콩이 쉽게 뭉그러질 때까지 삶는다. 메주콩이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하면 거의 무르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불 조절을 해서 뜸들이기..

밑반찬, 무생채, 해조류반찬, 조림, 계란찜, 샐러드, 라페, 샐러드소스

& 요리의 맛은 각각의 양념들 간의 배합(양념장) 비율이 가장 크게 좌우한다. 그리고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에 따라 전체가 어우러지면서 그 맛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많은 양을 조리할 때는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이 달라져야 한다. 주재료가 많아질수록 양념장은 적게써야 한다. # 양념장은 간장:설탕:물의 비율이 우선이다. # 생채용 양념장 비율 & 1T=1큰술, 1t = 1작은술 : 주재료에 비례해서 소금2%(간장5%), 식초5~10%, 설탕10%, 고추장5% 주재료 100g당 설탕1T, 식초1T, 소금1t, 마늘1t, 고춧가루1T, 마늘1t/ 고춧가루(1kg당 1컵), 마늘(1kg당 3T) -주재료를 1% 소금물에 절인 뒤 물기 짜고 준비. -재료 양 많을 때 고춧가루를 넉넉히 넣는다.(수분..

육류요리 레시피

* 육류요리 레시피 #엄마도 모르는 양념공식(신미혜 저) 일부 인용 & 요리의 맛은 각각의 양념들 간의 배합(양념장) 비율이 가장 크게 좌우한다. 그리고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에 따라 전체가 어우러지면서 그 맛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많은 양을 조리할 때는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이 달라져야 한다. 주재료가 많아질수록 양념장은 적게써야 한다. 조리할 때 재료를 넣는 순서와 각각마다 익히는 시간이 중요하다. 간을 처음부터 다 넣어버리면 재료에 다 흡수돼버리고 국물은 싱겁게 느껴진다. 간을 반만 해주고 익히다가, 거의 다 익었을 때 간을 좀 더 해주면 간이 알맞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소금, 간장(나트륨)을 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장조림하기 전에 찬물(미지근한물)에 넣고 한번 삶아내어 핏물을 빼..

각종 소스 및 양념비율 레시피

# 엄마도 모르는 양념공식(신미혜 저) 일부 인용 # 2006년도 메모지를 오늘 정리하다.^^ & 요리의 맛은 각각의 양념들 간의 배합(양념장) 비율이 가장 크게 좌우한다. 그리고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에 따라 전체가 어우러지면서 그 맛이 더욱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많은 양을 조리할 때는 주재료와 양념장 간의 비율이 달라져야 한다. 주재료가 많아질수록 양념장은 적게써야 한다. *** 계량. 눈대중 1컵 = 200cc = 200g = 13T+1t / 종이컵 180ml 1T(큰술) = 15cc =15g, 마늘 3톨 1t(작은술) = 5cc = 5g, 마늘 1톨 계란 50g, 귤100g, 사과300g, 배500g, 오이 당근 양파 피망 1개 각 100g, 무1kg, 배추2kg, 시금치1단300g, 마늘1톨..